대한민국은 국토가 아담하고 이동이 빠르다. 고속열차가 서울과 부산을 세 시간이 안 되게 잇고, 나라의 궁궐과 사찰, 산악 국립공원 대부분이 그 축의 사정권에 있다. 서울 자체는 복원한 조선 시대 궁궐과 빽빽한 현대 도심이 뒤섞여 있다.
여기 모은 가이드는 서울과 대한민국 전반을 다룬다. 사람이 몰리는 두 시기는 4월의 봄꽃과 10월의 단풍으로 둘 다 짧고 붐비며, 여름에는 6월 말부터 7월까지 장마가 온다. 교통카드는 전국의 버스와 지하철, 상당수 택시에서 함께 쓰이고, 도시 가까운 산악 공원은 주말이면 현지 등산객으로 붐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