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최고 명소

스페인은 어디로 들어가느냐에 따라 여러 개의 다른 여행이 된다. 마드리드와 중부 메세타는 미술관과 톨레도·세고비아 당일 코스가 중심이고, 바르셀로나와 카탈루냐는 모데르니스메와 해안 쪽으로 기울며, 남부 안달루시아는 세비야·그라나다·코르도바의 무어 유산을 품고, 카나리아와 발레아레스 제도는 저마다의 섬 리듬과 기후로 돌아간다.

여기 모은 페이지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세비야, 발렌시아, 빌바오, 사라고사, 톨레도, 세고비아, 타라고나, 베니도름, 테네리페를 비롯해 본토와 섬의 여러 목적지를 다룬다. 시기가 유럽 대부분보다 중요하다. 내륙 안달루시아는 한여름에 견디기 힘든 반면 같은 몇 주가 해안에서는 성수기다. 도시 여행에는 4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이 믿을 만한 시기다. 그라나다와 바르셀로나의 대표 명소는 몇 주 전에 매진되는 시간 지정 입장권을 판다는 점도 알아둘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