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최고 명소

프랑스는 한 나라 안에 보기 드문 폭을 담고 있다. 북쪽에는 파리와 루아르의 고성 계곡이, 대서양 쪽에는 보르도 일대의 와인 산지가, 지중해에는 니스와 칸의 해안이, 동쪽 국경을 따라서는 알프스가 이어진다. 대륙 기준으로 거리는 짧은 편이어서 고속철도로 리옹이나 보르도가 파리에서 약 두 시간 거리에 놓인다. 그래서 대부분의 일정은 한 지역에 머무르기보다 두세 지역을 묶는다.

여기 모은 가이드는 여행자가 가장 자주 찾는 도시들을 다룬다. 파리, 리옹, 마르세유, 니스, 보르도, 툴루즈, 스트라스부르, 릴, 루앙, 칸이다. 해안은 7월과 8월에 가장 붐비고, 도시 산책과 포도밭, 루아르 고성에는 봄과 9월이 더 어울린다. 알아두면 좋은 습관이 하나 있다. 주요 박물관은 주 1회, 보통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문을 닫으므로 한 컬렉션을 중심으로 하루를 짜기 전에 확인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