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의 최고 명소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한 번의 여행으로 감당하기에는 대개 너무 넓다. 남서쪽의 케이프타운과 와인 산지, 남부 해안을 따라가는 가든루트, 북동쪽의 크루거 국립공원, 그리고 인류의 요람이 가까이 있는 요하네스버그가 있다.

이 페이지의 가이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전반을 다룬다. 계절은 유럽과 반대여서 케이프타운은 11월부터 3월까지가 가장 좋고, 크루거의 건조한 겨울인 5월부터 9월까지는 동물이 물웅덩이에 모여 관찰이 쉬워진다. 거리가 멀어 국내선을 흔히 쓴다. 범죄율은 지역에 따라 크게 다르므로, 나라 전체를 뭉뚱그린 일반화보다 특정 동네에 대한 현지의 조언이 더 쓸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