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최고 명소

폴란드의 주요 목적지는 기차 여행에 알맞게 늘어서 있다. 남쪽에는 중세 중심가가 온전히 남은 크라쿠프, 전쟁 후 완전히 다시 세운 바르샤바, 실레지아풍 광장을 지닌 브로츠와프, 그리고 발트해의 그단스크가 있다. 살아남은 것과 재건된 것의 대비가 이 나라 도시 대부분을 관통하는 실이다.

이 페이지의 가이드는 크라쿠프, 바르샤바, 브로츠와프, 그단스크와 폴란드 전반을 다룬다. 여름은 발트 해안과 호수 지대에 어울리고, 도시 자체는 봄부터 가을까지 쾌적하며 12월에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더해진다. 크라쿠프 일정에는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와 가까운 비엘리치카 소금 광산이 함께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둘 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고 하루의 대부분을 쓰므로 일정 뒤가 아니라 앞에 배치하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