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매력은 해안선이다. 피오르가 내륙 깊숙이 파고들고, 전형적인 코스는 기차와 배, 도로를 엮어 그곳에 닿는다. 오슬로가 대부분의 여행이 시작되는 관문이고, 베르겐은 가장 큰 피오르들과 가까운 서부의 거점이며, 북극권의 북부는 백야나 오로라를 보러 가는 별개의 여정이다.
여기 모은 가이드는 오슬로와 노르웨이 전반을 다룬다. 여름이면 겨울에는 줄거나 사라지는 산악 도로와 페리 시간표가 열리므로, 피오르 일정은 사실상 계절을 탄다. 비용은 특히 식사와 교통에서 높고, 7월과 8월에는 연안 페리를 미리 예약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피오르의 날씨는 사진이 주는 인상보다 비가 잦으며, 베르겐은 특히 유럽에서 비가 가장 많은 도시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