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는 약 2제곱킬로미터여서 한나절이면 끝에서 끝까지 걸을 수 있다. 바위 위의 궁전과 구시가, 몬테카를로의 카지노 구역, 그 사이의 항구, 그리고 절벽에 박아 넣은 해양박물관이 있다. 방문객 대부분은 기차로 20분 거리인 니스에서 당일로 온다.
여기 모은 가이드는 모나코 전반을 다룬다. 5월 말의 그랑프리는 도시를 통째로 바꿔놓는다. 관람석이 몇 주 전부터 올라가고 도로가 통제되며 물가가 크게 오르는데, 그 경기를 보러 오든 피하려 하든 중요한 대목이다. 카지노에는 복장 규정이 있고, 주차 공간이 워낙 적어 대개 차보다 기차로 오는 편이 간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