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는 반도와 보르네오로 나뉜다. 반도에는 쿠알라룸푸르와 식민 시대 항구 도시 페낭·말라카, 그리고 고원 지대가 있고, 보르네오의 사바와 사라왁에는 열대우림과 동굴, 키나발루산이 있다. 두 쪽은 남중국해로 갈라져 있고 잦은 항공편으로 이어진다.
이 페이지의 가이드는 쿠알라룸푸르와 말레이시아 전반을 다룬다. 몬순 시기는 해안마다 다르다. 반도 동해안은 11월부터 2월까지 비가 가장 많고, 서해안과 보르네오는 계절 구분이 덜 뚜렷하다. 말레이시아는 다민족·다종교 사회이고 그것이 음식에서 가장 잘 드러나며, 모스크와 시골에서는 더 단정한 복장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