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최고 명소

일본은 첫 여행 대부분을 한 축에 모은다. 도쿄와 교토, 오사카가 신칸센으로 몇 시간 안에 이어지고, 교토가 사찰을, 도쿄와 오사카가 도시의 얼굴을 맡는다. 이 나라는 정확함에 보답한다. 시간표와 예약, 영업시간이 그대로 지켜지므로 그에 맞춰 계획하면 잘 굴러간다.

여기 모은 가이드는 도쿄, 교토, 오사카와 일본 전반을 다룬다. 인파와 가격을 끌어올리는 두 시즌은 3월 말에서 4월의 벚꽃과 11월의 단풍이며, 둘 다 해마다 그리고 지역마다 한두 주씩 어긋난다. 기술의 나라라는 평판과 달리 작은 가게에서는 여전히 현금이 통하고, 철도 패스는 당연히 싸다고 여기기보다 개별 승차권과 비교해 계산해보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