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최고 명소

아일랜드 여행은 보통 더블린에 서쪽 코스를 붙이는 방식이다. 그곳에서는 풍경이 주인공이어서 모허 절벽, 코네마라, 링오브케리와 이들을 잇는 해안 도로가 있다. 더블린 자체는 아담하고 문학적이며 펍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그 너머의 거리는 어떤 기준으로도 짧다.

여기 모은 가이드는 더블린과 아일랜드 전반을 다룬다. 변수는 계절이라기보다 늘 날씨다. 비는 어느 달에나 올 수 있고, 해안 일정은 날짜를 못 박기보다 여유를 두는 편이 잘 굴러간다. 차가 있으면 서부가 제대로 열리는데, 주요 축을 벗어나면 대중교통이 금세 성글어지기 때문이다. 좌측통행이고, 시골 도로는 대부분의 방문객이 예상하는 것보다 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