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방문객에게 캄보디아는 앙코르다. 시엠레아프 외곽의 이 사원 유적군은 수백 제곱킬로미터에 걸쳐 있어 제대로 보려면 몇 시간이 아니라 며칠이 든다. 프놈펜에는 왕궁과 크메르루주 시기를 기록한 장소들이 있고, 남부 해안에는 해변과 섬이 있다.
여기 모은 가이드는 캄보디아 전반을 다룬다. 건기는 11월부터 4월까지다. 5월부터 시작되는 우기에는 풍경이 푸르고 방문객이 줄지만 곳에 따라 도로가 잠기기도 한다. 앙코르 입장권은 1일권, 3일권, 7일권으로 팔리며 사원마다 확인한다. 사원에서는 더위와 햇볕이 만만치 않아 이른 출발이 관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