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는 평균 고도로 따지면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나라이고, 그 사실이 이곳 여행을 규정한다. 라파스는 해발 3,600미터가 넘는 협곡에 펼쳐져 있고, 티티카카호는 그보다 더 높으며, 세계에서 가장 넓은 소금 사막인 우유니는 단연 가장 많이 사진에 담기는 목적지다.
이 페이지의 가이드는 볼리비아 전반을 다룬다. 고산병은 일정을 짤 때 실제로 고려해야 할 요소이며, 해수면에서 곧장 라파스로 들어가는 편이 페루나 산타크루스를 거치는 것보다 힘들다. 우유니는 계절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건기에는 갈라진 흰 표면이 드러나고, 대략 12월부터 3월까지의 우기에는 물이 차 거울처럼 변하지만 접근은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