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의 최고 명소

아르메니아는 작고 산이 많은 나라이며, 상징이 되는 곳은 외진 풍경 속에 자리한 중세 초기 수도원들이다. 바위를 깎아 만든 게하르드, 긴 케이블카로 닿는 타테브, 뒤로 아라라트산이 보이는 호르비랍이 그렇다. 상당 부분이 분홍빛 응회암으로 지어진 예레반은 그 대부분을 다니는 거점이 된다.

여기 모은 가이드는 예레반과 아르메니아 전반을 다룬다. 수도원 대부분은 편도 두 시간에서 네 시간 걸리는 당일 코스이고, 대중교통보다 기사를 두거나 투어를 이용하는 편이 실용적인 경우가 많다. 여름은 예레반이 덥고 산에서는 쾌적하며, 겨울에는 높은 고갯길 일부가 닫힌다.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과의 국경은 닫혀 있어 육로는 조지아나 이란을 거친다.